2015 한국근대영미소설학회 봄 학술대회 <소설 혹은 미생(未生)의 기록>
 
 
일시: 2015. 5. 30(토) 1시 30분
장소: 고려대학교 신법학관 201호
후원: 고려대학교 영미문화연구소
 
 
1:00 ~ 1:30 등록
1:30 ~ 1:40 개회사: 근대영미소설학회 부회장 박종성 (충남대) 
인사말: 근대영미소설학회 회장 김일영 (성균관대)
 
 
1:40 ~ 3: 20 세션 I  사회: 정이화(성신여대)
* 특강(50분): “미생, 어떻게 볼 것인가: 신자유주의와 대중문화”
이택광(경희대)
 
 
발표1: "헨리 맥킨지의 『감성적인 남자』: 18세기 '미생'의 이야기와 감성적 주체의 생산“
배경진(고려대)
토론: 진주영 (조지메이슨대)
 
 
3:20~3:30: 휴식
 
 
3시 30분 ~ 5시 30분 세션 II   사회: 이동신(서울대)
발표2: "Fanatical Benevolence" and the Politics of Living Dead in Elizabeth Stuart Phelps's The Silent Partner”
최윤영(이화여대)
토론: 이윤진(고려대)
 
 
발표3: “미생, 그리고 예외적 공간으로서의 멜빌의 바다”
최소담 (고려대)
토론: 김창희 (연세대)
 
 
발표4: “도시의 미생(未生), 거리를 걷는 여자들―울프의 에세이와 바르다의 <5시부터 7시까지 의 끌레오>에 나타난 여성의 도시 걷기/쓰기”
 
 
정희원(중앙대)
토론: 우정민(서울여대)
 
5시 40분 총회